
이재명 정부 청와대 참모들, 6·3 지방선거 속속 출마
게시2026년 3월 7일 06:09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이재명 대통령 1기 청와대 참모 출신 인사들이 6월 3일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에 대거 출마하고 있다. 공직 사퇴 시한인 6일까지 청와대 출신 민주당 예비후보 10명가량이 출마 의사를 밝혔으며, 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한국갤럽 조사에서 65%를 기록했다.
우상호 전 정무수석은 강원지사 출마를 공식화했고 여론조사에서 44%로 야권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질렀다. 김병욱 전 정무비서관은 성남시장에, 김남준 전 대변인은 인천 계양 재보궐에 출마하며 '이재명 마케팅'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최선·진석범·서정완 등 청와대 행정관 출신들도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 잇따라 도전 중이다.
당내에서는 대통령과의 연을 강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역 비전 제시가 더욱 필수적이라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지방선거는 지역 일꾼을 선출하는 것이므로 참모 경력만으로는 부족하며 지역 민심에 대한 세심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李대통령 지지율 따라 뛴다…'청와대 간판' 내세운 참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