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부, 2026년 공동주택 공시가격 조정 결과 발표
게시2026년 4월 30일 06: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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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30일 공동주택 공시가격 의견청취 결과 1만4561건 중 1903건의 공시가격을 조정했다고 발표했다. 올해 공시가격 현실화율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69%가 적용됐다.
서울시에서 1만166건의 의견이 접수돼 가장 많았으며, 자치구별로는 강남구가 2797건으로 압도적이었다. 강남구의 지난해 공동주택 공시가격 상승률은 25.83%에 달해 주민들의 하향 요구가 집중됐고, 제출된 2783건 중 574건이 받아들여졌다.
공시가격은 30일부터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또는 시·군·구청에서 확인 가능하며, 이의가 있는 경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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