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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LG 마린 밸런스'로 해양 생태계 복원 추진

게시2026년 8월 20일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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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해양수산부, 경상남도, 한국수산자원공단과 함께 신소재 'LG 마린 밸런스'를 활용한 바다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20일 경상남도 창원시 LG스마트파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올해부터 2029년까지 4년간 고성군 덕명리 해역 약 1.5㎢에 바다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LG 마린 밸런스는 물과 접촉하면 미네랄 이온을 방출해 해조류와 염생식물의 생장에 필요한 성분을 공급하는 기능성 신소재다. LG전자는 사용 목적과 환경에 따라 미네랄 성분의 용출량과 속도를 정밀하게 제어하는 독자 기술을 확보했다.

LG전자는 이미 부산광역시, 순천시와 함께 낙동강 하구 염습지와 순천만 갯벌에서 실증사업을 진행 중이며, 수산자원 보전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창원 LG스마트파크에서 연간 4500t, 베트남 하이퐁에서 연간 2000t 규모의 생산라인을 운영 중이다.

LG 마린 밸런스는 물과 접촉하면 미네랄 이온을 방출해 해조류와 염생식물의 생장에 필요한 일정한 양과 속도로 공급하는 기능성 신소재다. 사진은 'LG 마린 밸런스'를 염생식물에 적용한 모습. LG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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