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센느, 유튜브 '안원잘부'로 데뷔 2년 만에 멜론 1위·음악방송 1위 달성
게시2026년 7월 24일 06: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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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소속사 소속 5인조 걸그룹 리센느가 원이의 개인 유튜브 채널 '안원잘부'를 통해 극적인 성공을 거두고 있다. 지난 8일 멜론 톱100 1위를 기록한 '러브 어택'은 현재까지 차트 상위권을 유지 중이며, 14일에는 '프리티 걸'로 데뷔 후 처음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
리센느의 역주행은 유튜브에서 시작됐다. 2월 개설된 '안원잘부'에서 미나미의 갸루 콘텐츠와 '거제 야-호!' 유행어가 바이럴되며 구독자가 급상승했고, 현재 151만명을 넘겼다. 시청자들은 완성된 아이돌의 모습이 아닌 진한 사투리와 어설픈 예능감으로 만들어낸 친근한 캐릭터에 반응했다.
리센느의 성공은 대규모 자본이 투입되는 K팝 시장에서 중소 기획사 아이돌도 대중과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꾸준히 쌓아온 콘텐츠와 진솔한 캐릭터, 성장 과정을 함께 지켜보는 경험이 새로운 K팝 성공 공식이 될 수 있음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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