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유민, 월드컵 부상 딛고 日 도쿄 베르디 이적 확정
게시2026년 9월 18일 21:2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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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수비수 조유민(30)이 자유계약 신분으로 일본 J1리그 도쿄 베르디 이적을 완료했다. 18일 오피셜 발표가 나왔으며 19일 우라와전부터 출전 가능하다.
조유민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에 포함됐으나 5월 친선경기에서 족저근막 파열 부상을 당해 본선 불참했다. 이후 2개월간 재활에 몰두하며 복귀 준비를 마쳤다.
현재 리그 19위로 부진한 도쿄 베르디는 조유민 영입으로 수비 보강과 분위기 반전을 기대하고 있다. ACL2·UAE 슈퍼컵 우승 경력을 갖춘 조유민의 즉시 전력화 여부가 잔류 경쟁의 변수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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