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해군, 중동 페르시아만 기뢰제거함 긴급 복귀 추진
게시2026년 3월 25일 22:2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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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이 싱가포르에서 정비 중인 기뢰제거함 2척을 페르시아만으로 신속히 복귀시키려 하고 있다. 미국은 이란과 협상을 진행하면서도 전쟁 재개를 준비하는 양면 전략을 펼치고 있으며, 미 국방부는 육군 82공수사단 소속 병력 2천명을 중동으로 전개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이란은 지난달 28일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했으며, 해안과 섬이 공격받을 경우 페르시아만 전역에 기뢰를 사용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현재 해병원정대 5천명에 가까운 병력이 군함을 타고 중동으로 향하는 가운데 82공수사단 2천명이 추가로 투입되면서 미 지상군 병력은 약 7천명으로 늘어났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풀기 위해 이란의 핵심 원유 수출 기지인 하르그섬 점령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 같은 움직임으로 분쟁이 새로운 격화 국면에 접어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미 82공수사단 2천명 중동 전개 명령…기뢰제거함 복귀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