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전북 방문해 새만금 개발 현실화 방안 논의
게시2026년 3월 1일 08: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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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전북특별자치도를 찾아 새만금 개발의 현실적 방안을 논의했다. 전북대학교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는 관계부처 장관, 지역 국회의원, 도민 280여명이 참석했으며, 대통령은 기존 계획 유지보다 시대에 맞는 방식으로의 전환을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희망고문식 접근이 아니라 실현 가능성과 효율성을 따져 선택해야 한다"며 도민과 전문가의 폭넓은 토론을 촉구했다. 국토부, 농림축산식품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5개 부처 장관들이 AI데이터센터, 재생에너지, 스마트농업 등 구체적인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새만금에 9조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해 전북지역 역사상 최대 규모의 단일 기업 투자가 이뤄진다. 로봇 제조, AI데이터센터, 수소 생산, 재생에너지 발전 등 5개 사업이 2027년부터 순차적으로 착공되며, 16조원의 경제 유발 효과와 7만1000명의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李대통령 방문과 대기업 투자에 들썩이는 전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