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특례시, 22개 전철역 중심 '역세권 복합개발' 본격 추진
게시2026년 5월 21일 16:3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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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가 22개 전철역을 중심으로 주거·상업·업무·문화 기능을 통합한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현재 14개 전철역에서 신분당선 연장, 동탄인덕원선, 수원발 KTX 직결, GTX-C 노선 등이 추진되면서 전철역이 22개로 확충될 예정이며, 전체 개발 면적은 4.6㎢에 달한다.
사업은 도심복합형·일자리형·생활밀착형 등 3개 유형으로 구분되며, 수원역·영통역 등 9개 전략지구를 우선 개발한다. 도보 15분 안에 주거·업무·교육·의료·문화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15분 도시'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민간 참여 확대를 위해 용적률을 최대 300%까지 완화하고,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과 기후 대응 건축물 유치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 공간 구조 혁신과 시민 삶의 편의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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