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일보 매각, 편집권 독립 제도화 필요
게시2026년 10월 11일 20: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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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난에 직면한 언론사가 자본 유입을 받을 때 편집권 독립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워싱턴포스트는 제프 베이조스 인수 후 초기에는 성역 없는 탐사보도를 이어갔으나, 2024년 이후 편집 개입 논란과 대규모 인력 감축이 발생했다. 이는 소유주의 선의만으로는 편집권 독립을 보장할 수 없음을 보여준다.
중앙일보 매각을 계기로 편집권 독립을 선언이 아닌 제도로 확립해야 한다. 소유와 편집의 분리, 편집 책임자의 독립성을 법제화하는 것이 한국 사회의 공론장과 민주주의를 지키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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