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V골프, 파산 직전 경영진 보너스 1560만달러 지급
게시2026년 10월 25일 05: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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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골프가 파산보호 신청 직전 주요 경영진에게 잔류 보너스 총 1560만달러를 지급한 사실이 드러났다.
골프닷컴 등 미국 매체는 2026년 10월 24일 LIV골프가 뉴저지주 연방파산법원에 제출한 자산·부채 명세서를 분석해 보도했다. 명세서에 따르면 회사는 우버에 9만달러, ASCAP에 약 18만달러의 대금을 지급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스콧 오닐은 2026년 6월 잔류 보너스로 약 638만달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오일머니 거품이 꺼진 뒤 드러난 방만한 경영 실태는 LIV골프 파산의 배경을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된다. 외부 업체들의 법적 대응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파산 절차의 향방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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