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카페, 어린이 소변 달걀 커피 판매 논란
게시2026년 3월 21일 15: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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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저장성 둥양시의 한 카페가 어린이 소변에 삶은 달걀을 올린 아메리카노를 판매해 위생 논란이 일었다. 해당 메뉴는 '퉁즈단'으로 불리며 송나라 시대부터 전해 내려온 전통 음식으로, 카페는 주말 하루에만 100잔 이상 판매했다고 주장했다.
둥양 지역에서는 10세 미만 남자아이의 소변이 봄철 졸음 예방과 여름철 열사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믿는 전통이 있으며, 2008년 둥양시 무형문화유산 목록에 등재되기도 했다. 그러나 의학계는 소변이 비위생적이고 독성이 있어 섭취하지 말 것을 권고하고 있다.
SNS를 통해 논란이 확산되자 중국 누리꾼들은 위생 문제를 지적했으며, 해당 카페는 결국 메뉴 판매를 중단했다.

"소변에 삶은 달걀, 아메리카노 위에 올려 6100원".. 하루 100잔 팔린다는 이 메뉴, 위생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