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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수출기업 30%, 중동전쟁 여파로 심각한 피해

게시2026년 5월 3일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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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출입은행이 3일 발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수출기업 505곳 중 29.5%가 중동전쟁으로 인해 '매우 심각' 또는 '심각'한 피해를 겪고 있다. 조업중단 위기, 계약 파기, 매출 감소 등 직접적인 손실이 발생했으며, 중소기업의 피해 수준(30.6%)이 대기업(19.6%)보다 더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자재 가격 변동(69.6%), 물류 및 운송 차질(57.4%), 환율 급등(32.8%) 등이 주요 애로사항으로 지적됐다. 특히 중동 수출 기업들은 물류 차질(86.7%)과 대금 결제 지연(56.7%)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석유화학 산업의 피해가 가장 심각(58.7%)한 상황이다.

수출입은행은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2분기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 내외 증가한 2300억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중동전쟁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산업의 호조가 전체 수출 증가세를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호르무즈해협의 지도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묘사한 입체(3D) 프린트 미니어처 모델이 보이는 일러스트레이션.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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