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종민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장, 3D 초음파로 심방중격결손 진단 기술 개발
게시2026년 6월 12일 18:2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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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민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장은 3D 심장초음파를 활용해 심방중격결손 진단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높였다. 2012년부터 개발한 3D 진단법은 기존 풍선 방식 대비 치료 성공률 99.7%, 시술 시간 18분으로 단축해 환자 부담을 크게 줄였다.
송 교수는 심장 전체 기능과 구조를 이해하는 '제너럴리스트'로서 '아산 글로벌 스탠더드(AGS)'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2016년 9월부터 2024년 5월까지 새 진단법으로 시술한 748명 중 수술 전환은 1명에 불과했으며, 이는 세계적으로도 앞선 성과다.
심장병원장 취임 후 진료 시스템 표준화에 나서 올해 '아웃컴즈 북' 발행과 파트별 평가 시스템 구축을 추진 중이다. 지역 병원과 365일 24시간 핫라인을 구축해 고위험 환자의 치료 골든타임 확보에도 힘쓰고 있다.

3D 초음파로 진단 정확도 높여…선천성 심장질환 치료 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