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한강 작가 '금실' 인용해 한-프 우호 관계 표현
게시2026년 4월 3일 18: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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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3일 청와대 영빈관 국빈오찬에서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 작가의 '금실'을 인용하며 한-프 양국의 140주년 우호 관계를 표현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우리의 심장을 잇는 금실"이라는 표현을 빌려 1886년 수교 이래 이어져 온 양국의 인연을 강조했다. 일본 강점기 상해 프랑스 조계지에서 한국 독립투사들을 지원한 루이 마랭 전 프랑스 의원의 역사적 역할도 언급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에너지·반도체 분야의 기존 연대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등 새로운 분야로 양국 협력을 확장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마크롱 “우리 심장 잇는 금실”…한강 작가 표현 빌려 한-프 관계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