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시 잔마이, 47억원대 참치 낙찰받아 기네스북 등재
게시2026년 4월 26일 19:1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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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스시 체인점 '스시 잔마이'가 지난 1월 5일 무게 243㎏의 참다랑어를 5억1030만엔(약 47억5000만원)에 낙찰받았다. 이는 기록이 남아 있는 1999년 이후 역대 최고가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해당 참치는 아오모리현 오마정에서 잡힌 혼슈 최북단산 참다랑어였다. 기무라 기요시 사장은 지난 20일 스시 잔마이 본점의 개점 25주년 기념일에 기네스북 인증서를 받았으며, '5억엔이나 되는 비싼 걸 사버렸다'며 현재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무라 사장은 다음 기록 도전에 대해 '우연히 등재된 것뿐'이라며 기네스북을 노리지 않을 생각이지만, 가장 좋은 참치는 꼭 잡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한마리 47억?…세계서 가장 비싼 참치 '기네스북'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