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관위 특검, 노태악 전 대법관 자택 압수수색
수정2026년 10월 21일 12:29
게시2026년 10월 21일 12: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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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한 특별검사팀이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의 자택과 중앙선관위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업무상횡령과 허위공문서작성·행사 혐의로 휴대전화 등 증거물을 확보했다.
노 전 위원장은 재임 중 세 차례 해외 출장에 배우자를 동반하고도 출장 비용을 선관위 예산으로 집행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국외출장결과보고서에 배우자 동행 사실이 누락된 정황이 추가로 포착되면서 허위공문서작성 혐의가 더해졌다.
특검팀은 압수물 분석을 통해 선관위 전·현직 위원과 직원들의 외유성 출장 등 방만 운영 의혹 전반을 규명하겠다는 방침이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12건의 의혹 수사가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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