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목 관아서 '로맨틱 제주' 가문잔치 축제 개막
게시2026년 11월 5일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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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가 11월 7일부터 이틀간 제주목 관아 일대에서 '2026 제주 안트레 페스티벌-로맨틱 제주'를 개최한다. 전통 가문잔치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선보인다.
행사장에는 전통 손님맞이 소나무 문 '솔문'을 재현하고 청첩장 형태의 미션 지도로 넉둥배기, 함진아비 체험, 제주어 운세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탐라 다이닝에서는 뿔소라와 흑돼지 등 향토음식을 선보이며 김지윤, 페퍼톤스, 박명수 등이 공연을 펼친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축제 기간 '2027 제주여행 SNS 홍보대사' 10명을 위촉해 온라인 홍보를 확대할 방침이다. 전통 환대문화를 현대 감성으로 풀어낸 체험형 축제로서 지역 관광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

제주의 옛 잔치, 새로운 낭만으로…‘로맨틱 제주’ 7일 개막
제주목 관아에 '가문잔치'… 전통 잔칫날 풍습 관광 체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