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 창당 2주년 "자강 통해 정치개혁 쾌속정 되겠다"
수정2026년 3월 2일 19:34
게시2026년 3월 2일 18:5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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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2일 창당 2주년 기념대회에서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자강"이라며 "정치의 다양성을 확대하는 정치개혁의 쾌속정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최근 민주당과의 합당 논의가 무산된 상황에서 독자 노선 강화 방침을 천명한 것이다.
조 대표는 한국 정치를 "고질병을 앓는 환자"로 규정하며 특정 지역 기반 정당 독점 구조를 비판했다. 정치개혁, 불평등 해소, 국민주권정부 지원을 당의 과제로 제시하고 6월 지방선거와 2028년 총선에서의 증명을 다짐했다.
서왕진 원내대표는 결의대회에서 민주당을 향해 "정치개혁에 관한 한 기득권 장벽 뒤에서 국민의힘과 적대적 공생에 안주하고 있다"며 정개특위 가동을 촉구했다. 민주당의 전향적 결단이 없으면 개혁진보 정당과 시민사회가 강력한 공동행동에 돌입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조국 “우리에 가장 필요한 건 자강…그래야 연대·승리 있다”
조국, 창당 2주년 “가장 필요한 건 자강…정치개혁 쾌속정 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