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사청, 에어버스 절충교역 사업설명회 개최
게시2026년 10월 29일 09: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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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은 2026년 10월 29일 대전테크노파크에서 에어버스와 국내 중소·항공우주기업 간 산업협력을 위한 절충교역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방산혁신기업을 포함해 100여 개 국내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급망 진입 방안을 논의했다.
절충교역은 해외에서 무기나 장비를 도입할 때 계약 상대방으로부터 핵심 기술을 이전받거나 국내산 부품을 역수출하도록 하는 제도다. 과거 T-50 개발 과정에서 록히드마틴으로부터 설계 기술을 확보한 것이 FA-50 수출의 토대가 됐으나, 대형 위성 도입 때는 기술 이전이 통제돼 기술 종속이 이어졌다.
전문가들은 AS9100 등 국제 품질 규격 확보와 정밀한 역량 기반 매칭 체계가 선행돼야 성과를 낼 수 있다고 짚었다. 이를 통해 국내 방산 생태계의 체질 개선과 수출 동력 확보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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