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미닉 스미스, 어머니 추모하며 브레이브스 포스트시즌 활약
게시2026년 10월 3일 00: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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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좌타자 도미닉 스미스는 2일 와일드카드 시리즈 승리 후 지난 시즌을 돌아봤다. 스미스는 3월 항암 투병 중이던 어머니를 잃었으며, 이후 캔자스시티 로열즈와의 홈경기에서 대타 끝내기 만루홈런을 때려 어머니를 추모했다.
정규시즌 108경기에서 타율 0.253, 9홈런 46타점을 기록한 스미스는 포수 션 머피의 부상 복귀로 출전 기회가 줄어들며 부진했다. 하지만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는 3차전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로 활약하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스미스는 디비전시리즈에서 LA다저스를 상대할 브레이브스의 전력을 높이 평가했다. 정규시즌 다저스 상대 스윕 경험과 팀의 뎁스를 바탕으로 자신감을 드러냈으며, 팀원들의 신뢰와 어머니의 응원이 경기력 향상의 원동력이라고 밝혔다.

“어머니의 존재를 느낄 수 있었다” 애틀란타 베테랑 타자 스미스의 사모곡 [현장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