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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니, 공연 취소 논란 후 '예술가 정치 압박' 비판

수정2026년 5월 4일 18:03

게시2026년 5월 4일 16:54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이스라엘 출신 지휘자 라하브 샤니(37)가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지난해 벨기에 공연 취소 사태를 언급했다. 가자지구 침공 이슈로 이스라엘 정부 비판 입장을 명확히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공연이 일방 취소됐던 그는 "특정 문장을 말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연주를 취소하는 것은 또 다른 차원의 폭력"이라고 밝혔다.

샤니는 "평화와 화해를 지지한다는 입장을 이미 밝혀왔다"며 "예술가에게 특정한 정치적 입장을 강요하거나 압박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2022년 뮌헨필과 처음 협력한 그는 9월 뮌헨 필하모닉 상임지휘자 공식 취임을 앞두고 있으며, 5일부터 9일까지 피아니스트 조성진과의 협연으로 월드투어를 시작했다.

예술 본연의 자율성을 둘러싼 경계 설정이 주요 쟁점으로 부상했다.

피아니스트 조성진과의 협연을 위해 내한한 뮌헨 필하모닉의 풀로리안 비간트 대표(왼쪽)와 오는 9월 상임지휘자로 취임하는 라하브 샤니. 빈체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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