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에서 셋로그 열풍, Z세대 사이 SNS 대체 앱으로 급성장
게시2026년 8월 23일 07: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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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타트업 뉴챗이 출시한 비공개 영상 공유 앱 '셋로그'가 일본에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올해 4월 일본어 서비스 시작 후 약 한 달간 애플 앱스토어 무료 앱 순위 1위를 기록했으며, 18~19세 여성의 이용률은 41.9%에 달했다.
기존 SNS에 대한 피로감이 배경이다. 일본 시장조사에서 SNS 이용자의 44.6%가 거리를 두거나 쉬고 싶다고 응답했으며, 20대는 47.9%로 절반에 가까웠다. 사용자들은 친한 사람들과만 일상을 공유하는 셋로그의 폐쇄적 특성을 선호하고 있다.
K팝 스타와 일본 방송사, 기업들도 셋로그의 화면 구성을 마케팅에 활용하기 시작했다. 다만 이용자의 51.0%는 일시적 유행으로 끝날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비공개 공유방의 완전한 안전성도 보장되지 않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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