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퓨리서치센터, 16개국 민주주의 만족도 조사 결과 발표
게시2026년 6월 17일 04: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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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서치센터가 16개 고소득 국가 1만9,7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54%가 자국 민주주의에 불만족한다고 답했다. 스웨덴(76%)이 가장 높고 그리스(77%)가 가장 낮았으며, 한국은 61%의 만족도를 기록했다.
한국은 지난해 28%에서 올해 61%로 33%p 상승하며 조사대상국 중 가장 큰 폭의 증가를 보였다. 퓨리서치센터는 이재명 대통령 당선으로 인한 정치적 변화와 대중의 신뢰 회복이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일본도 24%에서 44%로 20%p 상승했으나, 미국은 37%에서 30%로 하락했다.
한국의 민주주의 만족도는 윤석열 전 대통령 재임 중 2021년 53%에서 2025년 28%까지 지속 하락했으나, 정권 교체 이후 급격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정치적 변화가 국민의 민주주의 신뢰도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민주주의 만족도, 미국은 하락·韓日은 상승 [세계·사람·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