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호르무즈 파병 미응에 주한미군 카드 꺼내
수정2026년 4월 2일 08:36
게시2026년 4월 2일 06:4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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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1일 백악관에서 한국이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며 공개 비난했다. "한국은 우리에게 도움이 되지 않았다"며 주한미군 4만5000명을 핵 무력 바로 옆에 주둔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는 앞서 한국·일본·중국·유럽 주요국에 호르무즈 해협 방어 파병을 요청했으나 모두 거부당했다. 해협 봉쇄로 석유 수입 피해를 보는 수혜국들이 직접 책임지라는 압박을 이어왔다.
주한미군 주둔을 거론하며 방위비 분담금 증액과 파병을 동시 압박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한국 정부의 전략적 선택 폭이 좁아지는 국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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