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 인구소멸 위험 지역 대상 '온동네 케어' 본격 시작
게시2026년 4월 7일 16:5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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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 7일 보건의 날을 맞아 의료 서비스 사각지대인 전국 읍·면 지역을 찾아가는 건강검진 프로젝트 '쿠팡 온동네 케어'를 본격 시작했다. 물류 네트워크처럼 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는 취지로 매월 1회 이상 전라·경상·강원·충청권 등을 순회하며 병원 진료가 어려운 마을을 직접 방문할 예정이다.
첫 대상지인 전북 장수군에서는 대학병원 교수급을 포함한 의사·한의사·치과의사·간호사·약사 등 40여명이 참여해 내과·정형외과·정신과·치과·한방재활의학과 등 종합 진료와 혈액검사·골밀도 검사·도수치료·치매·우울증 검사를 제공했다. 진료 후 처방약과 상비약 키트를 제공하고 이상 징후 발견 시 상급 병원 연계 사후 관리 서비스도 마련했다.
쿠팡은 인구 감소 지역의 의료 접근성 문제를 사회적 과제로 인식하고 사회공헌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며, 5월 충북 단양에서 다음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쿠팡, 인구소멸지역 찾아 건강검진…'온동네 케어'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