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 파격 백리스 드레스로 고혹적 매력 뽐내

배우 박하선이 2025년 9월 3일 인스타그램에 등 전체가 깊게 파인 백리스 디자인의 파격적인 블랙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매력을 뽐내는 사진을 공개했다. 현장에서 촬영된 이 사진들은 박하선의 우아하고 당당한 모습을 담아냈다.

몸에 밀착되는 슬림한 실루엣의 블랙 슬리브리스 롱 드레스는 박하선의 늘씬한 몸매를 돋보이게 했으며, 블랙 스트랩 하이힐과 그린 미니백으로 시크함과 발랄함을 더해 현장 분위기를 압도했다. 특히 깊게 파인 백리스 디자인이 그녀의 고혹미를 극대화했다.

1987년생인 박하선은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딸을 두고 있으며, 현재 JTBC '이혼숙려캠프'와 MBC에브리원 '히든아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