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 중심 포용적 건축부터 AI 문해력까지, 사회 변화 담은 신간 5권
게시2026년 6월 4일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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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애 설계 건축, 트랜스젠더 인권 변호사의 투쟁기, 산업재해 병원의 역사 등 사회적 약자와 포용성을 다룬 신간들이 출간됐다.
데이비드 기슨의 '장애 건축'은 고대 그리스 아크로폴리스와 오스트리아 빈의 사례를 통해 장애를 중심으로 한 포용적 건축 발상을 제안했다. 박한희 변호사의 '무지개를 변호하다'는 트랜스젠더 인권 활동가로서의 여정을 기록했으며, '이 병원의 이름은 전태일입니다'는 녹색병원을 통해 노동·의료·인권 운동의 궤적을 담았다.
가와하라 시게토의 'AI는 아이를 어떻게 바꾸는가'는 음성 대화형 AI의 영향을 분석하며 AI 문해력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여태동의 동화 '마음 꽃이 피어나요'는 파랑새를 통해 불교적 메시지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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