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투르크메니스탄과 정상회담 개최…에너지·협력 강화
게시2026년 3월 18일 21:5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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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18일 베이징에서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고 에너지·자원 협력에 더해 인공지능, 디지털 경제, 녹색 에너지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투르크메니스탄은 중국의 최대 육로 천연가스 공급국으로 2009년부터 2700억 ㎥의 천연가스를 수출해왔다. 양국은 2013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했으며 2023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다.
중국이 중립국인 투르크메니스탄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것은 미·이란 전쟁으로 인한 지정학적 위기 속에서 에너지 공급 안정화와 미국의 영향력 확대에 대한 견제 의도로 해석된다.

시진핑, 천연가스 수출국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 초청해 정상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