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반도체 클러스터 배경, 경기 남부 아파트 시장 활황
게시2026년 5월 25일 15: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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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부 동탄·영통·기흥 등 반도체 벨트 지역의 아파트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며 거래량도 크게 증가했다. 5월 셋째주 화성시 동탄구는 0.46%, 수원시 영통구는 0.35%, 용인시 기흥구는 0.27% 상승했으며, 영통구 거래량은 전년 동기 대비 27.8% 증가했다.
반도체 산업 호황에 대한 기대감이 해당 지역 가격 강세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동탄역 롯데캐슬 84㎡가 20억8000만원에 거래되며 동탄 아파트 국민평형이 처음 20억원을 돌파했다. 기흥구는 거래량이 87.5% 급증하며 가장 큰 폭의 증가를 기록했다.
평택은 미분양 물량 해소 중이나 8월 이후 대단지 공급이 예정돼 있어 시장 분위기가 엇갈리고 있다. 마이너스피 거래도 여전히 이뤄지는 등 지역별 편차가 뚜렷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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