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노원구, 40년 만에 대규모 재건축 추진
게시2026년 11월 7일 14: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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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가 40년 만에 대대적인 새단장을 앞두고 있다. 서울시는 상계·중계 일대 4개 택지지구를 약 7만6000가구에서 10만3000가구 규모의 주거복합도시로 재편하는 도시계획 밑그림을 마련했으며, 2025년 12월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을 최종 고시했다.
1980~1990년대 대규모 택지개발로 지어진 아파트들이 재건축 연한을 넘기면서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상계주공5단지는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관리처분계획인가를 앞두고 있으며, 상계동 최대 단지인 보람아파트는 최고 45층 4483가구로 다시 지어진다. 불암산 자락의 백사마을도 3178가구 신축 계획에 따라 2026년 착공에 들어갔다.
상계뉴타운과 백사마을 개발까지 마무리되면 노원구는 노후 아파트 밀집지역을 넘어 10만가구 규모의 신축 주거도시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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