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웅빈, 삼성전 5회 솔로포로 경기 분위기 반전
게시2026년 7월 21일 20:1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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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김웅빈이 2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 5회말 솔로포를 터뜨렸다. 0-6으로 뒤진 상황에서 선발 최원태와 풀카운트 접전 끝에 우중간 담장을 넘긴 시즌 4호 홈런으로, 비거리는 120m를 기록했다.
이 홈런은 최원태의 호투 행진에 균열을 내며 키움 타선의 추격 본능을 일깨웠다. 김웅빈은 첫 타석에서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으나 두 번째 타석에서 상대 선발의 구위를 완벽하게 읽어내며 끈질긴 수싸움을 펼쳤다.
이 추격의 솔로포는 삼성 선발진의 '5선발 생존 경쟁' 시험대에 오른 최원태에게 시험이 될 전망이며, 경기의 흐름을 키움 쪽으로 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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