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L그룹, 대미투자특별법 통과로 에너지 인프라 수혜주 부상
게시2026년 5월 26일 21:13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대미투자특별법 통과를 계기로 미국 중심의 에너지 인프라 투자가 본격화되면서 DL그룹이 차세대 수혜주로 급부상했다. DL그룹은 에너지 사업 개발부터 금융 조달, 시공, 운영, 유통에 이르는 수직 계열화된 밸류체인을 구축해 전면적인 재평가가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DL에너지는 미국 내 가스복합 발전소를 직접 투자·운영하는 국내 유일의 민간 디벨로퍼로, 미시건주 나일즈와 펜실베니아 페어뷰 발전소를 통해 미국 시장 내 독보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DL이앤씨는 미국 엑스에너지와 소형모듈원전(SMR) 표준화 설계 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건설사 최초로 설계 역량을 확보했고, 사우디 마덴 암모니아 공장 준공 등 수소·암모니아 분야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대미투자특별법 시행으로 약 2000억달러가 에너지 인프라 등에 투입될 예정인 가운데, 미국 내 석유화학 플랜트 건설과 크레이튼 인수 등 풍부한 현지 경험을 가진 DL그룹의 위상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특집]DL, 사업 개발부터 시공·유통까지 ‘에너지 밸류체인’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