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경북,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수정2026년 9월 30일 17:02
게시2026년 9월 30일 16: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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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이 30일 로봇(휴머노이드)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통합 지정됐다. 구미는 핵심부품과 완제품 제조를, 포항은 연구개발과 실증을 맡아 전주기 생태계를 구축한다.
구미는 기존 전자·IT 제조기반을 토대로 액추에이터·센서·배터리 등 로봇 부품부터 완제품까지 개발하며, 삼성전자·삼성SDS는 19조원 규모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대구는 HD현대로보틱스 등 12개 기업이 2조2000억원을 투자해 4대 거점 중심 가치사슬을 완성할 계획이다.
정부는 구동부·센서 등 해외 의존 부품의 국산화 연구개발과 인재 양성을 병행 지원한다. 지역 간 협력을 통해 글로벌 로봇 시장에서의 경쟁 우위 확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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