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부동산 범죄 특별단속으로 1493명 단속·640명 송치
게시2026년 3월 26일 22: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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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5개월간 부동산 범죄 특별단속을 벌여 1493명을 단속하고 640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농지 투기 249명, 집값 띄우기 등 불법 중개 120명, 명의신탁 미등기 전매 107명, 공급질서 교란 77명 등 다양한 유형의 범죄가 적발됐으며 중대 범죄 7명은 구속됐다.
부산 해운대에서는 공인중개사 35명이 담합한 '카르텔'이 검거됐고, 청년 창업농으로 위장해 농지를 배정받거나 LH 임대주택 분양 후 전세금을 빼돌린 사건도 드러났다. 허위 거래가격 등재로 집값을 부풀린 공인중개사와 개발 호재를 속여 투자금을 가로챈 기획부동산 사범도 적발됐다.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범죄 엄단 의지에 따라 경찰은 홍석기 국가수사본부 수사국장을 부동산범죄 특별수사본부장으로 임명하고 10월까지 약 7개월간 집중 단속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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