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 교육위, 동북아역사재단 박지향 이사장 징계 놓고 여야 공방
게시2026년 8월 12일 18:5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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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교육위원회에서 교육부의 동북아역사재단 박지향 이사장 징계 추진을 놓고 여야가 대립했다.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관련 발언 이후 교육부가 박 이사장에 대한 조사와 징계를 무리하게 추진했다고 주장했다.
논란은 지난해 12월 이 대통령이 박 이사장에게 환단고기가 문헌이 아니냐고 물은 데서 비롯됐다. 박 의원은 대통령 발언 사흘 뒤 교육부가 조사를 진행했다며 무리한 조사라고 지적했고, 교육부가 박 이사장의 업무 중지 사유로 든 수요포럼 개최와 예산 전용도 규정상 문제없다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은 조사 시점만으로 대통령 발언과 연결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반박했다. 교육부 장관과 학교정책실장도 대통령 발언과 직접 관련이 없다며 이미 내부 결재를 받은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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