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립모리스, 니코틴 파우치 '진'으로 담배 시장 재편
게시2026년 7월 26일 18:1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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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최대 담배 기업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이 니코틴 파우치 '진(Zyn)'의 성공으로 2분기 순매출 111억 9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주가 신고가를 경신했다.
진은 윗입술과 잇몸 사이에 끼워 사용하는 제품으로 연기나 냄새가 없어 금연구역에서도 합법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스웨덴 전통 구강담배 스누스를 현대화한 제품으로, 담뱃잎 대신 식물성 섬유질에 정제 니코틴만 담아 겉으로 티가 나지 않는다.
축구 선수 마이클 올리세가 경기 중 사용하는 모습이 생중계되며 스포츠계까지 확산하고 있다. 건강 규제 강화 속에서 니코틴 파우치는 운동선수들 사이에서 '집중력을 높여주는 일상적 아이템'으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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