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박 회고록, 1965년 현대건설 입사부터 태국 해외 수주까지 공개
게시2026년 4월 23일 06:1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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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이 1965년 현대건설 입사 후 경남 진해 제4비료공장 건설 현장에서의 경리 업무와 태국 파견 경험을 회고했다. 현대건설은 태국 빠따니-나라티왓 고속도로 건설 공사를 522만 달러에 수주했으며, 이는 대한민국 건설 사상 첫 해외 수주였다. 당시 낙찰가는 현대건설 한 해 매출액보다 많은 규모였고, 태국 현장은 서울 본사보다 더 큰 조직으로 운영됐다.
이명박은 현장소장의 규칙 위반 지시에 저항하며 원칙을 지킨 경험과 태국 현장에서 인천 지역 조직폭력배 출신 장비 기능공들의 폭동 사건을 목격했다고 밝혔다. 폭도들이 금고 열쇠를 요구하며 단도로 위협했을 때 그는 금고와 경리 장부를 지키려 저항했다고 서술했다.
이 회고록은 이명박의 초기 경력과 현대건설의 해외 진출 역사를 보여주는 사료적 가치를 지닌다. 중앙일보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회고록과 단독 인터뷰를 연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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