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닝 인구 천만 시대, 누구나 달릴 수 있다
게시2026년 3월 18일 10:21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러닝 인구가 천만 명에 이르렀으며, 마라톤 대회 참가권은 수분 내 매진될 정도로 러닝 열풍이 식지 않고 있다. 체중, 나이, 과거 부상 등으로 주저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인류는 30만 년 동안 달려온 진화적 역사를 가지고 있다.
하버드대학교 다니엘 리버만 교수 등 진화 연구자들은 인체가 다른 동물과 달리 오래 달릴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고 주장한다. 체모가 적어 열 배출이 용이하고, 대둔근과 아킬레스건이 발달해 효율성이 높으며, 현대인은 40km 이상을 달릴 수 있는 고유한 능력을 갖추고 있다.
달리기는 자전거나 골프와 달리 학습이 아닌 유전자에 각인된 자연스러운 움직임이므로 발전 속도가 빠르다. 건강이 허락한다면 종걸음으로라도 시작할 수 있으며, 이는 인류가 생존해온 근본적인 본능이다.

100kg '모태비만'도 뛴다…인류사에 새겨진 러닝 본능 [나연만의 달려도 달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