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트럼프 영부인·막내아들 겨냥 암살 선동 영상 유포
게시2026년 7월 28일 17:1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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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선전 매체가 멜라니아 트럼프 영부인과 막내아들 배런을 표적으로 한 암살 선동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멜라니아 여사의 관용차 이동 경로, 뉴욕 시내 동선, 명품 매장 목록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신경제 독극물을 이용한 암살 방식까지 제안했으며, 배런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협박 문구를 담았다.
미·이란 간 군사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트럼프 일가는 지속적인 위협에 노출돼 있다. 테헤란 시내에는 트럼프 일가의 처형을 요구하는 대형 빌보드가 게시되었고,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암살 위협을 피해 나토 정상회의 참석 후 신형 전용기 대신 구형 에어포스 원으로 귀국하기도 했다.
현재 멜라니아 여사와 배런을 포함한 트럼프 일가는 비밀경호국의 24시간 밀착 경호를 받고 있으며, 백악관을 비롯한 모든 거처는 철저한 경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피에는 피"…이란의 트럼프家 암살 선동, 영부인·막내아들도 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