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병관리청, 노인 근감소증과 심혈관질환 연관성 규명
게시2026년 8월 19일 12: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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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력과 이동 능력이 모두 저하된 노인은 그렇지 않은 노인보다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1.92배, 사망 위험이 1.4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65살 이상 노인 2997명을 추적 연구해 근감소증 상태와 심혈관질환 발생, 사망 위험의 관련성을 분석했다. 기능성 근감소증을 가진 노인의 경우 약 4년 후 추적조사에서 심혈관질환 위험은 1.56배, 사망 위험은 1.67배 높았다.
연구팀은 평소 걷기 등 신체 활동과 함께 근력운동과 균형운동을 규칙적으로 실천하고 악력 저하나 보행 기능 변화를 주기적으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악력 떨어지고 걷기 느려진 노인, 심혈관질환 위험 1.92배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