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 여파, 건설자재 수급난 심화
게시2026년 4월 18일 06:06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중동 전쟁으로 원유 수급이 차질을 빚으면서 아스팔트·나프타 등 건설자재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아스팔트는 2월 1㎏당 700원에서 4월 1200~1300원으로 2배 폭등했으며, 페인트·단열재·방수재 등 마감자재도 최근 2개월간 50% 이상 올랐다.
국토교통부는 건설현장 비상경제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레미콘 혼화제 수급 문제를 해결했으나, 아스콘 부족으로 전국 지방정부의 도로 보수 공사가 일시 중지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중소·중견 건설사는 5월부터 공사 현장이 '셧다운'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대형 건설사는 재고 비축과 다양한 수급 루트로 상황을 버티고 있으나, 건설업계 전반의 경기 부진이 이미 심각한 상황에서 중동 전쟁이 추가 타격을 주는 형태로 전개되고 있다.

[뉴스AS] 중동전쟁에 아스콘값 2배 폭등…5월 셧다운 위기설, 진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