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나래 전 매니저, 공갈미수 첫 재판
수정2026년 9월 29일 07:46
게시2026년 9월 29일 07: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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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의 전 매니저 신모씨와 이모씨가 공동공갈 혐의로 첫 공판에 출석한다. 이들은 박나래의 사생활 폭로를 빌미로 회사 매출 10%를 요구한 혐의를 받는다.
전 매니저들은 지난해 12월부터 폭행과 임금 체불, 사적 자금 유용 등을 주장하며 박나래를 압박했으나 수사 결과 허위로 드러났다. 실제 금품을 받지는 못해 공갈미수 혐의가 적용됐고, 신씨에게는 회사 자금 약 4400만원을 횡령한 업무상 횡령 및 컴퓨터등사용사기 혐의도 추가됐다.
재판부는 협박과 횡령 혐의를 함께 심리할 예정이다. 허위 주장으로 시작된 갈등이 형사 처벌 대상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매출 10% 주면 폭로 안해"…박나래 전 매니저 2인, 오늘(29일) 공갈 혐의 첫 공판
“매출 10% 줘”…박나래 전 매니저 2명, 오늘(29일) 첫 재판
“매출 10% 주면 폭로 안 할게”… 박나래 전 매니저, 구속기소 후 ‘첫 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