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가 100달러 돌파·금리 4.7% 상회, 빅테크 AI 투자 확대로 현금흐름 악화
게시2026년 7월 24일 00: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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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군사 응징 예고로 브렌트유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7%를 상회하며 하반기 디스인플레이션 기대가 빠르게 사라졌다. 월가에서는 30년물 금리가 5%를 넘는 거래일이 2007년 이후 최다 수준으로 늘어나면서 '채권 자경단'의 재등장 가능성을 제기했다.
알파벳과 테슬라 등 빅테크 기업들이 AI 인프라 투자를 공격적으로 확대하면서 사상 처음 잉여현금흐름이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알파벳은 연간 자본지출 가이던스를 1850억달러에서 2000억달러로 재상향했고, 테슬라는 AI 및 로봇 투자 자본지출이 전년 대비 142% 증가했다.
JP모건은 빅테크의 투자가 AI 인프라 수혜주들에게 우호적 환경을 강화한다고 평가했으나, 오펜하이머는 테슬라에 대해 투자 대비 성과 확인이 필요하다며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미중 갈등으로 보잉의 중국 항공기 200대 구매 계약이 부품 공급 보장 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다.
결국 100달러 넘어선 유가...옛말 된 '현금부자 빅테크' [빈난새의 개장전요것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