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규, 한화 핵심 불펜으로 부상...자신감이 만든 변화
게시2026년 6월 1일 13:4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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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이상규(30)가 2026년 시즌 18경기 1승4홀드 평균자책점 2.86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불펜으로 거듭났다. 지난달 31일 SSG전에서 2이닝 무실점 피칭으로 645일 만에 승리투수가 되며 부활을 알렸다.
이상규는 미국 자비 유학에서 돌아온 후 2025년 혼란을 겪었지만, 올 시즌 자신감을 되찾으며 변화를 이뤘다고 밝혔다. 박승민 투수코치의 조언과 스위퍼 구종 활용으로 1군에서의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마인드 변화가 구속 향상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상규는 올 시즌 목표로 1군 풀타임 유지를 제시했다. 2015년 LG 입단 이후 처음으로 1년 풀타임을 소화하려는 그의 도전이 한화 불펜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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