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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2026 북중미월드컵서 네 번째 무대 준비

게시2026년 6월 8일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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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4·LA FC)이 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홍명보호의 첫 경기를 앞두고 있다. ESPN은 손흥민이 33세라는 나이를 감안할 때 2026년 월드컵이 한국대표팀에서 뛰는 마지막 월드컵이 될 가능성을 제기했다.

손흥민은 2014년 브라질, 2018년 러시아, 2022년 카타르에 이어 네 번째 월드컵 무대에 선다. 4년 전 카타르 월드컵에서 처음으로 16강 진출을 경험했으며, 이번 대회는 48개국이 참가하는 첫 월드컵으로 조별리그 통과 시 32강 진출이 가능하다.

ESPN은 손흥민이 여전히 한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선수이며 경기를 단독으로 승리로 이끌 수 있는 마법 같은 순간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평가했다. 한국은 비교적 수월한 조 추첨으로 A조에 편성되어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을 높였다.

7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대표팀 베이스캠프 훈련장인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의 공식 훈련, 손흥민이 오픈트레이닝으로 진행된 훈련 속 러닝을 하고 있다. 과달라하라(멕시코)=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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