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대문구, 답십리 중심 복합문화벨트 조성
게시2026년 10월 25일 12:1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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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 답십리 고미술상가에 젊은 세대와 외국인 방문객이 늘고 있다고 2026년 10월 22일 현장 상인들이 전했다. 구는 고미술상가와 답십리 영화미디어아트센터, 서울시립도서관을 잇는 동대문 복합문화벨트를 조성해 서울 동북권 문화거점으로 키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답십리 영화미디어아트센터는 2026년 이랜드문화재단과 협약을 맺고 영화 촬영 세트장과 답십리 아트랩을 활용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서울시립동대문도서관은 전농동 학교용지 부지에 지하 2층~지상 2층, 연면적 2만5531㎡ 규모로 건립되며 2030년 준공과 2031년 개관을 목표로 한다.
동대문구는 서울약령시와 서울한방진흥센터 일대에 한방스트리트도 조성해 주말과 야간의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할 방침이다. 구는 내년까지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거쳐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고미술부터 도서관·한방까지···동대문 문화거점 키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