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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카카오 AI 에이전트 카나나 스페이스 혹평

게시2026년 10월 19일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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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이 카카오의 신규 AI 에이전트 카나나 스페이스가 기존 서비스의 약점을 해결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JP모건은 2026년 10월 13일 열린 개발자 행사 이프 카카오 2026을 참관한 뒤 이같이 밝혔다.

카나나 스페이스는 카카오톡 화면을 두 손가락으로 쓸어 호출해 음성이나 텍스트로 업무를 지시하는 서비스다. JP모건은 일상 대화 위주의 데이터로는 개인화에 한계가 있고 외부 서비스 연동 능력도 입증되지 않았다고 짚었다. 한국에서 외부 연동을 확대 중인 챗GPT와 비교해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분석이다.

카카오는 메시지 전송과 일정 관리에서 시작해 주문, 선물, 예약, 송금까지 지원 범위를 넓힐 방침이다. 12월에는 비공개 베타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국내 증권가에서도 외부 서비스 연동과 실행력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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