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사 복귀한 대전하나시티즌, 2연승으로 부활
게시2026년 8월 10일 08:5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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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이 8일 FC안양과의 K리그1 22라운드에서 2대1로 승리하며 2연승을 기록했다. 전반 17분 주민규의 골과 전반 40분 안톤의 헤더골로 승기를 잡은 대전은 후반 추격골을 허용했지만 안양의 공세를 잘 막아내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
부활의 중심에는 척추 부상에서 복귀한 마사가 있다. 광주FC전에서 선발 라인업에 복귀한 마사는 섀도 스트라이커 자리에서 빠른 전환과 과감한 전진패스로 대전의 공격을 주도했다. 마사의 합류로 대전의 직선적인 축구가 살아났으며, 주민규가 제로톱 형태의 플레이를 펼치며 팀 전체의 공격력이 향상됐다.
대전은 현재 승점 26점으로 9위에 자리했으며, 파이널A 진출 마지노선인 6위와의 승점 차는 4점이다. 마사가 베스트 컨디션에 가까워지며 가을 시즌을 맞이하는 지금, 대전의 상승세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입추 오니 '가을 마사' 펄펄, '2연승' 대전도 부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