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통령, 미·중 정상회담서 SNS 활동 자제
게시2026년 5월 14일 18:5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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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 베이징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진행한 정상회담에서 SNS 활동을 크게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오후 6시40분 기준 트루스소셜에는 중국 도착 영상과 환영식 영상 2개만 게시된 상태다.
2017년 첫 방중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의 인터넷 검열 장치인 '만리방화벽'을 뚫고 트위터에 하루 8개의 게시글을 올리며 일거수일투족을 생중계했다. 당시 백악관이 특수장비를 동원했거나 중국 당국이 배려했을 것이란 관측이 제기되기도 했다.
현재 트루스소셜도 중국에서 접속이 차단되어 있으며, 중국 내 접속을 위해서는 VPN 등의 우회 수단이 필요한 상황이다.

잠잠한 트럼프 SNS···2017년 회담 땐 첫날에만 게시글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