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인범과 산티아고 히메네스, FC포르투에서 재회
게시2026년 8월 31일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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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공격수 산티아고 히메네스(25·AC밀란)가 31일 FC포르투 메디컬 테스트를 받으며 한국 미드필더 황인범(30·FC포르투)과 1년여만에 같은 팀에서 재회한다.
포르투갈 매체 '아 볼라'에 따르면 히메네스는 1시즌 임대 후 1800만유로에 200만유로 보너스를 더한 완전영입 옵션이 적용된다. 히메네스는 2024년 9월 황인범이 페예노르트로 이적했을 때 같은 팀에서 5개월간 호흡을 맞췄다.
포르투는 황인범 등 미드필더진은 탄탄하지만 최전방 공격진이 약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히메네스는 2023~2024시즌 네덜란드에서 23골을 기록한 득점력 있는 공격수로, 황인범과의 재회로 팀 전력 강화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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